저희 시스템에서는 Resin 2.0.5를 사용하고 있습니다.
아래 첨부의 resin.conf에서 처럼 max-idel-time을 2로 변경하여
active 한 connection 수를 줄이고자 시도하였더니 처음에는
active connection의 수가 0-2 사이를 보이고, Total Connection는
2-4 정도를 보였습니다. (당시 session수는 50정도)
그런데, 2-3시간 이후부터는 session수도 작은데, active con의 수가 
15정도이고, Total con의 수도 15-17정도를 보이면서 connection의
반환이 잘 안일어 나는것 같습니다. (당시 session수는 35정도)
왜 이런현상이 나타나는지, 동시 사용자가 더 많을 경우 connection의
반환이 안되는 경우로 서버다운 등에 영향이 미치지는 않는지 궁금해요.
그리고, max-connections의 수가 50이 최대인지?
아님 얼마가 최대인지? 궁금하구요.
max-idle-time 이 2이면 적당한것인지?
사용자가 많을때 얼마가 적당한지 궁금해요.
답변 부탁드립니다. (*^^*)

# 첨부 : resin.conf --

  jdbc/default
  javax.sql.DataSource
  
  
  
  
  
  
  

max-idle-time은 pool의 재사용성을 높이는 
의미가 있습니다. 만일 이수차가 적다면
거꾸로 pool을 사용하는 의미가 적어지겠죠.

제 생각에는 default 30이면 무난하다고 생각합니다.
조금 늘려줘도 좋구요.
max-connections는 수치적으로 제한이 어떤지는 모르겠으나
200이상을 설정하고 운영하는 곳도 있드라구요.
default 20이면 적은 수치는 아닌데요.

혹시 Close()부분에 확신이 없으시다면 
 
정도 를 삽입하셔도 좋고 

DB request를 요청한 쓰레드가 connection을 할당받기위해 
대기하는 시간 설정인 
 도 의미가 
있을 것 같습니다.(DB관련설정의 수치는 모두 Second입니다.) 
max-active-time은 Default 가 6시간이고 
connection-wait-time는 Default 가 10분입니다. 

Resin 2.0.5는 버전업을 했으면 합니다. 
Resin최신버전은 2.1.6이고 그동안 DB Pool관련된 fix가 
상당부분이 있었습니다. 





--백성우 님의 글 [2003-01-24 17:09:43]
>저희 시스템에서는 Resin 2.0.5를 사용하고 있습니다.
아래 첨부의 resin.conf에서 처럼 max-idel-time을 2로 변경하여
active 한 connection 수를 줄이고자 시도하였더니 처음에는
active connection의 수가 0-2 사이를 보이고, Total Connection는
2-4 정도를 보였습니다. (당시 session수는 50정도)
그런데, 2-3시간 이후부터는 session수도 작은데, active con의 수가 
15정도이고, Total con의 수도 15-17정도를 보이면서 connection의
반환이 잘 안일어 나는것 같습니다. (당시 session수는 35정도)
왜 이런현상이 나타나는지, 동시 사용자가 더 많을 경우 connection의
반환이 안되는 경우로 서버다운 등에 영향이 미치지는 않는지 궁금해요.
그리고, max-connections의 수가 50이 최대인지?
아님 얼마가 최대인지? 궁금하구요.
max-idle-time 이 2이면 적당한것인지?
사용자가 많을때 얼마가 적당한지 궁금해요.
답변 부탁드립니다. (*^^*)

# 첨부 : resin.conf --

  jdbc/default
  javax.sql.DataSource